컴퓨터


 

우선 니뽄바시(일본교)쪽으로 배가 진행합니다.

다시 출발했던 곳으로 돌아와 지나쳐서 쭈욱 운항합니다.

안내 아가씨가 열심히 설명합니다.


 

 

사진에는 잘 나오지 않았으나 지나가는 사람들이 손을 흔들어 줍니다.

참 쑥쓰럽지만 괜찮은 상황이었습니다.

오사카아쿠아라이너를 탔을때도 그랬고, 산타마리아호를 탔을때도 그랬습니다.


 

 

글리코맨!

일본 후지산만큼 유명한 캐릭터가 아닐까?


 

 

밤 바람을 맞으며 운하 양쪽의 네온을 감상합니다.

 

 


 

안내아가씨는 연신 열심히 설명합니다.

ㅡㅡ;


 

 

벽 전체가 광고판입니다. 관액자로 가득찬 모습입니다.


 

 

자세히 볼 시간은 없었지만 특이한 광고판으로 기억됩니다.


 

 


 

 

똑딱이 카메라로 괘나 용을 쓴 사진들입니다.

몇장 못건졌어요.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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