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산산책길 11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6. 4. 12. 09:27
남산 봉수대입니다.
선조들이 사용하던 통신 수단입니다.
남산 타워가 보입니다.
오른쪽으로는 팔각정이
봉수대의 전체 모습입니다.
저 앞에서 사진을 찍는 이들은
외국인
봉수대 담장 틈 사이로 본 서울 시내의 모습
일일이 지명을 나열하기엔
아는게 너무 없어서....
그냥
서울시내입니다.
북동쪽 방향
가을 하늘만큼 파란 하늘입니다.
바람도 잦아졌고
햇볕도 많이 들어
따스한 기운을 느낍니다.
팔각정
잎이 나오기엔
아직 요원해 보입니다.
팔각정 내부
천장의 문양입니다.
참 예쁩니다.
기쁠 희(喜)가 둘이면
쌍희 희(囍)
1. 쌍희(雙囍: 혼인이나 경사가 있을 때, 그 기쁨을 나타냄)
2. 쌍희자(雙喜字: 그림이나 자수 따위에서 쓰는 囍(희)의 이름)
3. 기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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