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자갈길을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운데는 방부목으로 길을 내었구요.



어느덧 훌쩍 커버린 큰눔.

엄마 옆에 같이 서 있는 모습을 보니 괜시리 코끝이 찡해집니다.



작은눔은 여전히 자기만의 세상 속을 탐험합니다.



이쁘죠?



내부순환로입니다.

교통소통엔 도움이 될진 몰라도, 이곳 주민들에겐 소음과 매연을 선사(?)합니다.

진짜로 산책을 하다 보면 자동차 소음이 크게 들립니다.




새집, new house? new town? no, bird house!? cage? no bird's n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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