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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죽에 다다른 뒤에 꺼내어 사진을 찍었습니다.

순서가 뒤바뀐 산책길이 되었군요.

방죽에서 내려가는 길입니다.



여름에 잎이 무성해서지면 걷기 좋은 길이 될듯합니다.

물론 가을에도 좋을듯.....



이쪽은 벚꽃이 만개하지는 않았습니다.

그래도 멋있더군요.




산책길을 따라 인공 수로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물 흐르는 소리가 제법 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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