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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근, 여행은 즐겁습니다.

이 배추의 맛을 아는 사람의 나이는?


유정? 무정?

공해? 무공해?


소박한 상품

팔아드렸습니다.

맛있더군요.


좀 안된 생각이ㅡㅡ;


좀 더 안된 생각이ㅡㅡ;


타는 목마름으로 ㅡㅡ;

고슴도치


집중



신문전쟁

여행을 가면 그곳의 시장을 들러보는것도 큰 즐거움입니다.

저야 나이가 있어 이런 시장 분위기를 안다지만

애들에겐 생소하지요.

그 생소함은 오히려 여행의 맛을 느끼게 해줍니다.

이제 다시 낙산사로 가렵니다.

왜요?

국수공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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