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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를 다 하고 나오면서 전시된 음식(모형)들을 봅니다. 

생생하게 잘 만들었네요.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지는 않군요. 이런류의 음식들은 우리 입에도 잘 맛을듯 합니다.



더러 국내에서 먹어본 음식들도 있네요.



중국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 전시상품 같습니다.

나중에 안 일이지만 좌.우의 사진은 일본애 유일하다는 차이나타운의 모습입니다.

 


좀 비싸요. 우리 주머니 사정으론...

맛도 어떨지 모르고...



작은 상점이 건물내에 자리하고 잇습니다. 

정열 및 전시가 아주 깔끔하게 되어 있군요.

종업원도 매우 친절하구요.



보기엔 맛잇어 보이는데 맛이 어떨지는... 

선뜻 구입하지 못했습니다.


벌써 일행들이 버스쪽으로 모두 이동한듯합니다.

조용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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