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고베항으로 가기 전에 차이나타운을 둘러봅니다. 주어진 시간 30분

ㅡㅡ;

가이드 따라 다니는 여행임을 느낍니다.

 

 

고베의 중심가라고 하는데, 비교적 한가합니다.

건물은 튼튼하게 잘 지은것 같구요.

 

 

여기가 차이나 타운 초입입니다.

장안문

 

 

아주 깔끔한 택시

좀 연식이 된듯한 올드모빌?

아무튼 광이 반짝반짝!

 

 

 

미국 코카콜라는 북극곰이

중국의 코카콜라는 팬더곰이 선전을 하는군요.

그럼 우리나라는 반달곰이?

 

 

크게 뭐 볼건 없구요.

그냥 양쪽에 먹거리가 전시된 거리입니다.

 

 

다양하긴 한데 맛이 어떨지?

 

 

전시 하나는 진짜 깔끔하게 잘 해 놓았군요.

 

 

차이나타운의 중간쯤 되는 곳입니다. 기념 사진도 많이 찍더군요.

모두 손에 무언가 하나씩 들고 서서 먹고 있습니다.

 

 

골목 끝이 차이나타운의 끝부분 같군요.

 

 

왼쪽의 검은 소 보이세요?

여긴 주로 수제버거와 소고기로 만든 먹거리를 파는듯 합니다.

 

 

ㅡㅡ;

초콜렛에 눈이 멈춘 우리 딸.

 

'발길 닿는데로 >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메리켄파크  (0) 2014.06.10
메리켄파크  (0) 2014.06.10
고베항 가는 길  (0) 2014.06.02
차이나타운에서 고베항으로  (0) 2014.05.31
깔끔  (0) 2014.05.28
처음 먹어본 일본 우동  (0) 2014.05.28
공항 도착  (0) 2014.05.28
출발  (0) 2014.05.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