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우여곡절끝에 오대산쪽으로 방향을 틀었습니다. 정선은 다음 기회로 미루기로 하고....





불편했던 마음이 한 순간에 정리가 됩니다.




새벽녘에 왔더라면 더 좋았을듯



크게 죄지은게 없으니 두려울게 없고.




경내입니다.

무쟈게 사람이 많더군요. 놀토라 탐방온 학생들이 많더군요.

www.woljeongsa.org

전각 안내도입니다. 월정사 홈페이지에서 따왔습니다.

제가 찍은 사진보다 훨 멋진 사진이 많습니다.

걍 블로그 새글 생략하고 홈페이지로 대치할까요?

그나 저나 바빠서 좀처럼 글 올리기가 어렵군요.

블로그 업그레이드 후 적응도 잘 안되어 더욱 글쓰기가 어렵네요.


유명한 월정사 팔각구층석탑입니다.






자장율사가 창건한 월정사 안에 있는 탑으로, 그 앞에는 공양하는 모습의 보살상이 마주보며 앉아 있다.

탑은 8각 모양의 2단 기단(基壇) 위에 9층 탑신(塔身)을 올린 뒤, 머리장식을 얹어 마무리한 모습이다.

아래층 기단에는 안상(眼象)을 새겨 놓았고, 아래·위층 기단 윗부분에는 받침돌을 마련하여 윗돌을 괴어주도록 하였다. 탑신부는 일반적인 석탑이 위층으로 올라 갈수록 급격히 줄어드는 모습과 달리 2층 탑신부터 거의 같은 높이를 유지하고 있으며, 1층 탑신의 4면에 작은 규모의 감실(龕室:불상을 모셔두는 방)을 마련해 두었다. 지붕돌은 밑면에 계단 모양의 받침을 두지 않고 간략하게 마무리하였고, 가볍게 들려있는 여덟 곳의 귀퉁이마다 풍경을 달아 놓았다. 지붕돌 위로는 머리장식이 완벽하게 남아 있는데, 아랫부분은 돌로, 윗부분은 금동으로 만들어서 화려한 아름다움을 더해주고 있다.

고려시대가 되면 4각형 평면에서 벗어난 다각형의 다층(多層)석탑이 우리나라 북쪽지방에서 주로 유행하게 되는데, 이 탑도 그러한 흐름 속에서 만들어진 것으로, 고려 전기 석탑을 대표하는 작품이다. 당시 불교문화 특유의 화려하고 귀족적인 면모를 잘 보여주고 있으며, 전체적인 비례와 조각수법이 착실하여 다각다층석탑을 대표할 만하다.

또한 청동으로 만들어진 풍경과 금동으로 만들어진 머리장식을 통해 금속공예의 수법을 살필 수 있어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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