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감로수입니다.

경내가 공사중이라 어수선한데

물도 따라 어수선한듯합니다.

밍밍



사찰 견학을 온 학생들이 많더군요. 선생님의 설명을 열심히 듣습니다.



고풍스런 풍경을 기대하고 왔으나

ㅡㅡㅡㅡ


잘 읽으셔야 합니다.



풍경 대신에 처마끝에 메달린 등



단청은 언제 봐도 아름답습니다.



예쁘죠?




조각품 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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