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30. 03:23
불편함을 택하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9. 03:08
마음길 2022. 12. 19. 03:04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10. 00:18
그저 그려러니 하고 웃습니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2. 7. 17:04
내가 있는가 내 허상이 있는가. 이시간 여기에 있는 이유는?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27. 23:36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44
누가 누구에게 배려를 해야 할까요? 흡연자 vs 비흡연자
마음길/사진과 글 2022. 10. 8. 18:28
마음길/자 연 2022. 9. 30. 18:01
오후 3시 52분 촬영, 무보정이 시간에는 별로 사진을 찍어 본 적이 없었군요.늦은 오후나 한낮에 주로 사진을 찍어서 민밋해 보였는데...재미지네요아. 참. 며칠 전에도 늦은 오후 4시 넘어 찍은 사진도 있었군요. 다음 기회에 올려 보지요.
마음길/사진과 글 2022. 9. 30. 17:37
요즘 아이들은 이 그림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마음길/사진과 글 2022. 8. 31. 18:02
한꺼번에 올리니 순서가 뒤바뀌네요. 노트2와 함께 사라질 사진들 계절도 사라지고 내 열정도 사라지고...
마음길/자 연 2022. 8. 31. 17:30
노트2로 촬영 윈도우 기본 에디터로 흑백 변환 하늘 색이 다 다르다. - 편집 오류/기억력, 시력 불량 아무래도 카메라 보다는 선예도가 떨어지네요. 곧 추석이네요. 9월 10일 토요일 공휴일은 9월 9일 부터 12일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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