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분명 가을은 아닙니다.

분명 단풍나무입니다.

봄엔 붉었다가 녹색으로 옷을 갈아 입습니다.









어느덧 해가 산 너머로 넘어갑니다.



작업은 잘 끝났고,

좋은 공기맡으며 시끄러운 개구리 소리를 뒤로하고

선착장까지 왔습니다.

마지막 배를 기다리는 중입니다.

가족과 함께 다시 오고싶네요.

남이섬 홈페이지는

http://www.namisum.com/

입니다.

하루 일정으로 가족과 함께 다녀 오기엔 괜찮을듯 합니다.

단....

일찍가서 일찍와야

차 안막히고, 아니 길 안막히고

편안한 여행이 될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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