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일 때문에 갔습니다.

가족과 같더라면 좋았을텐데....

근 6년만에 가는것 같습니다.

선착장부터 바뀌었네요.


매표소


작업예상 시간은 8시부터 9시 반까지

마지막배가 9시 45분입니다.


탁 트인 강을 보니 마음이 상쾌합니다.

좋은 공기를 실컷 들이마십니다.

배에서 뿜어내는 냄새도 같이.... ㅡㅡ;


없던 시설물들이 강을 따라 생겼더군요.


배 후미의 좌측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배 후미의 우측창으로 보이는 풍경입니다.

좌.우가 바뀌었나?

헷갈리네요.


요건 확실합니다.

선미에서 정면을 바라본 모습!


왼쪽


좌측


후좌?


작은 페리선?


아름다운 물결



이제 도착했습니다.

2010년 5월 4일 남이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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