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청송대에서 본 하늘입니다.



여름엔 하늘이 안보일 정도로 나뭇잎이 무성해지겠죠?



"만남"이란 제목의 작품입니다.



얘들도 작품?



이름모를 새가 앉아 있습니다.



내려다 보고 있습니다.



건방지게 보고 있지요.




뒤돌아 앉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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