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부잡니다.

왼쪽이 작은눔, 오른쪽이 접니다

카메라 조작법 설명중

.



내부순환로의 차소리와 매연만 아니면 아주 좋으련만.



뭐게요?



벌이 많습니다.

덩치 큰 호박벌도 있습니다.



물론 쥐들도 있지요.

비둘쥐



색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누군가 실내화를 두고 갔군요.

언젠가 찾아갈런지요?

2008년 8월 24일 서대문 홍제천

'발길 닿는데로 > 여기 저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산책 4 - 청송대2  (0) 2009.03.07
산책 2 - 연세대쪽으로  (0) 2009.03.07
산책  (0) 2009.03.07
홍제천 산책 III(식물들)  (0) 2008.08.25
홍제천 산책 I  (0) 2008.08.24
한국의 집  (0) 2008.04.18
뽀오나쓰  (0) 2007.11.28
그리움을 뒤로하고....  (0) 2007.11.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