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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대에서 내려오기 전에본 바다의 모습입니다.

바위위의 사람들이 손톱만하게 보입니다.

바다는 언제 보아도 시원합니다.



등대 옆 관리동 옆으로 길이 나 있더군요.

작년엔 못가본 곳이라 가보았습니다.

뒤돌아서서 찍은 등대모습입니다.



오른쪽으로 바다가 펼쳐져 있더군요.

여름엔 무척이나 시원한 바람이 불듯합니다.



이런곳을 몰랐었다니...



내려가는 나무 계단입니다.

바다를 보고 걸을 수 있습니다.

마치 바닷속으로 걸어내려 가는 듯한 기분이 듭니다.

언제나 그렇듯 잘 건진 사진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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