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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차장이 부족하니 인도위 주차도 이해는 가지만

어쨋건 걷는 사람 입장에서는 불편해요.

오토바이는 왜 또 인도로 가는지.

인도 통행을 

보편 타당한 방법으로 인식하고 있는건 아닌지



몇년이 지나도 보수가 되지 않는 길



공용 주차장이 부족한가요?


뭐. 잠시 세워놓았을수도...



잘잘못을 따지자면 이건 누구의 책임?

ㅡㅡ;



횡단보도도 가로 막습니다. 


피해가면 되나요?



이정도면 아무런 의식이 없다고 봐야 하겠네요.


그냥 그냥...

무슨 사정이 있겠지요?



자동차가 양방향 통행이 어렵습니다.

차라도 지나가면 보행자는 한쪽으로 피해야 합니다.



오죽하면 저럴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부탁하는 문구가 더 좋지 않을까요?


ㅡㅡ;


아! 날씨는 덥고, 걷기 싫어요.

2014년 7월 28일 14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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