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오늘 2023. 1. 19. 10:18

후회가 밀려온다.

오늘 2022. 10. 11. 22:57

당뇨병 치료(?)를 위해 걸어다닙니다. 약으로 70% 조절이 된다지만 30%는 본인이 관리해야 된답니다. 조금 빠른 걸음으로 걷다보면 속옷이 땀으로 젖습니다. 가을들어 기온이 낮은 날이었으나 춥지 않았습니다.

오늘 2022. 9. 2. 09:32

어제 가지치기, 오늘 약제 살포 아침기온 22도, 높고 푸른 하늘 이제 곧 가을이 오겠지요.

오늘 2021. 6. 21. 15:10

앞으로 더울일만 남은듯 합니다. 모기장을 준비해야 할듯합니다.

오늘 2021. 6. 17. 15:21

AZ백신 접종받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 해열제와 연양제를 아??? 연양갱 구입 2021년 6월 17일 홍은동

오늘 2021. 6. 2. 15:17

2021. 06.02 인천 계산동, 서울홍은동.

오늘 2021. 4. 24. 09:57

2021년 4월 21일 홍은동

오늘 2021. 4. 21. 15:39

세상은 보이는게 다가 아니지요. 2021.04.21 홍은동 백신접종일에

오늘 2021. 4. 12. 15:27

꽃잎이 지겠지. 그러나 다른 꽃들이 피겠지. 2021년 4월 12일 홍은동

오늘 2021. 3. 23. 15:29

화분 몇개를 놓았을 뿐인데 카페 앞 분위기가 확 사는군요. 주인장 의 작은 배려가 길거리를 밝게 해줍니다. 코로나 19로 움츠러들었던 몸과 마음에 활력이 숫습니다

오늘 2019. 9. 19. 17:01

그 덥던 여름은 이제 가을에 밀리나 봅니다.아침, 저녁으로는 반소매 옷이 춥게 느껴집니다.봉원사입니다. 하늘이 점점 더 높아져 보이네요.수령이 오래된 느티나무입니다.서대문구 보호수2019년 9월 19일 봉원사

오늘 2019. 9. 16. 01:53

반쪽님과 함께늦은 성묘떼가 제대로 자라기분이 좋습니다.바쁜 생활 속에서잊고 지낸 장인어른아버님!죄송스럽습니다. 2019년 9월 15일 용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