떼가 제대로 되어 마음이 편하군요.
오늘2019. 9. 16. 01:53
반쪽님과 함께
늦은 성묘
떼가 제대로 자라
기분이 좋습니다.
바쁜 생활 속에서
잊고 지낸 장인어른
아버님!
죄송스럽습니다.
2019년 9월 15일 용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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