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석.분재원
발길 닿는데로/제주도2012. 1. 14. 00:55
돌과 분재가 전시된 공간입니다.
뭐가 보이시죠?
나무나이 250살
모과나무입니다.
물론 분재입니다.
갖가지 모양의 돌, 암석등이 전시되어 있습니다.
공룡 형상을 한 암석입니다.
당연히 올라가 보는게
한국사람...
ㅡㅡ;
올라가지 말라는 팻말이 없기에
ㅡㅡ;
여유롭게 걸을 수 있도록 잘 꾸며 놓았습니다.
어느덧 늦은 오후입니다.
강한 서쪽 햇빛을 받았습니다.
누가요?
이름 모를 저 나무지요.
색이 너무 너무 이~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