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질긴 생명력이 매력인 담쟁이 덩굴,
개인적으로 매우 좋아하는 식물입니다.
분홍색에 가까운 것은 처음 보네요.
몇 장 집어 책갈피에 넣어보고 싶습니다.
역광을 받아 오묘한 색상을 보여줍니다.
2014년 10월 13일 잠시 잠깐 홍제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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