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정리를 하다 보면 그간 잊었던 물건들을 접하게 됩니다.

접하는 순간은 잠시 과거로 시간이 옮겨 갑니다.

 

 

Epitaph로 유명한 무디 블루스의 카셋 테잎입니다.

 

 

가장 즐겨 들었던, 그리고 국내에 잘 알려졌던 곡은 Side-2의

Nights in white satin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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