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강아지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5. 4. 16. 12:30
강화도입니다.
내가면 고천리
은행나무 밑에 만들어 놓은 평상에 누워봅니다.
무더운 한 여름 임에도 이곳은 시원한 바람이 붑니다.
낮잠이라도 잘라치면 이불이 있어야 할 정도로 시원한곳입니다.
개 풀뜯는 소리, 아니 개 풀뜯는 모습
올해 태어난 강아지 백구 입니다.
올 3월(2015년)에 갔을때는 이미 성견이 되었습니다.
2014년 8월 23일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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