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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가물었던 올해

아직도 물이 부족합니다.



 

벼 이삭이 패면 물이 더 필요하다고 합니다.

보기엔 푸르러 보여도 논에는 물이 없습니다.


 

다른 작물도 마찬가지로 물이 필요합니다.


 

이곳은 개울과 가까운 곳이라서 그나마 물 보급이 가능했던 곳입니다.


 

사실 농사 지어봐야 쌀값이 좋지 않아 크게 이득보기가 어렵다는군요.

식량안보를 제대로 지켜낼 수 있을지 걱정이 됩니다.


2015년 8월 29일 강화도 내가면 고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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