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려진 빼빼로 데이
마음길/사진과 글2015. 11. 28. 11:55
상술이 녹아든 저급한 날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쨋든 이젠 일상사가 되어 버린 날
그리 큰 비용도 안드는 날
청소년들에겐 이런 날이라도 있어야
잠시 숨을 돌릴수 있지 않을까?
어디에선가 가래떡 데이로 하자는것도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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