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상술이 녹아든 저급한 날이라고 말하고 싶지는 않다.

어쨋든 이젠 일상사가 되어 버린 날

그리 큰 비용도 안드는 날

청소년들에겐 이런 날이라도 있어야

잠시 숨을 돌릴수 있지 않을까?

 

어디에선가 가래떡 데이로 하자는것도 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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