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위적으로 가지치기를 해서 숲이 휑합니다.
울창함이 사라지고
허전한 느낌이 듭니다
그래도 멋있쥬?.
20016년 7월 21일 안산 메타세콰이어 숲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렬한 햇빛 (0) | 2016.07.29 |
---|---|
시장통에 핀 꽃들(모레내시장) (0) | 2016.07.28 |
담쟁이 덩굴 (0) | 2016.07.27 |
노랑참나리인지 아니면 틈나리인지? (0) | 2016.07.25 |
더운 날에 그저 지나치지 못하여 찍어 본 식물들 (0) | 2016.07.22 |
여름 단풍 (0) | 2016.07.20 |
나무 사이로 보이는 하늘 (2) | 2016.07.16 |
범부채 (0) | 2016.07.0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