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 한켠으로 능소화가 피어있습니다..
마구잡이로 짓는
연립주택에서는
볼 수 없는 담벼락입니다.
돌 하나 하나가
모양이
다
다릅니다.
상당히 신경을 써서
만들었을듯
2016년 8월 13일 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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