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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 사촌 남동생의 결혼식에 다녀 왔습니다.





서로 깍듯이 인사하듯

항상 서로 존중하며

행복하게 살아가길

빌어봅니다.


예쁘고 향기롭게 살기를...


다리가 불편하신 어머님을 모시고 다녀 왔습니다.

어릴때 이후로 어머니 손을 오늘처럼 

그렇게 오랫동안 잡아 본 적이 었었던것 같습니다.

서늘해진 날씨 탓인지

괜시리 가슴이 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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