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30mm

무보정, 크기변환만 한 사진입니다.

대상은 중앙일보 2016년 10월 17일자


34mm

초점 범위를 잘 맞춰야

원하는 사진을 얻을수 있겠군요.

조금만 움직여도

촛점이 어긋납니다.

그리고 사진에서 보듯

촛점 범위가 매우 좁습니다.

돗보기로 했을때와 마찬가지

매크로 촬영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반드시

뱃살을 빼야 할듯 합니다.


51mm

보통 사용하는 50mm 포준 모드입니다.

품질은 괜찮지요?

하나 더 생각해 보아야 할 것은

...

조명

...

돈 들어가는 소리가 

들립니다.


59mm


70mm

후지논 70-150mm 줌렌즈에

익스텐션튜브 세개짜리를 연결할 때 보다는

확대배율이 작군요.

그러나

카메라의 자동초점 기능이

완벽히 먹으니

촬영이 조금은

편하군요.


급한 성격에 물건 받고 

테스트까지 해 보았습니다.

익스텐션튜브 모양은 이곳을 클릭 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2016년 10월 17일 홍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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