펜티엄4 2.0기가

인텔 OEM보드인것 같습니다.

CPU주변의 쿨러가 모두 터졌습니다.

칩셋(사우스브리지, 별표)만 같다면야 메인보드 교체만으로도

사용하던 운영체계(윈도우 2000)를 그대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교체작업 들어갑니다.

케이스 백패널을 구했습니다.

미국에서 만든 컴퓨터라는데..

그냥 우리나라 조립피씨와 같군요.

장착 끝!

의학용 계측기가 시리얼 또는 네트웍으로 물리도록 되어있답니다.

셀을 가는 관으로 흘려보내 임피던스 값을 측정해 크기,종류별로 분석을 할 수 있도록....????

나도 함 만들어볼까?

만들기는 쉬워도 FDA의 승인을 받아야 된다는군요.

비용이 만만치 않게 든답니다.

음...

뭐...

좋은..

아이템이..

없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