씀바귀와 아주 비슷하게 생겼습니다.
전에 포스팅을 했었는데...
꽃과 수술이 같은 노란색이면 고들빼기
수술이 검으면 씀바귀입니다.
어린시절에 어머니께서 해 주셨던
고들빼기 김치가 생각나네요.
자세히 꽃을 보고 있노라면
참 예쁘다는 생각이 듭니다.
민들레 씨처럼
생겼군요.
꽃말은 "고난을 견디다"
2018년 6월 28일 서대문 안산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스테오스펄멈 (0) | 2018.07.18 |
---|---|
루드베키아 - 화려함의 극치 (0) | 2018.07.18 |
리기다 소나무 (0) | 2018.07.18 |
마귀광대버섯 (0) | 2018.07.16 |
물방울 (2) | 2018.07.04 |
금낭화 (0) | 2018.07.03 |
흔한듯하나 흔하지 않은 강아지풀 (0) | 2018.07.03 |
기생초 (0) | 2018.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