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제가 존재해야 할 이유입니다.



이런 풍경을 볼 수 있어서 저는행복합니다.


무더운 여름을 겪었습니다.



곧 황량해 지겠지만,

또 봄은 올것이고....



어느덧 방죽까지 왔습니다.

자리를 잡고 도시락을 드시더군요.

점심식사 전이라 배에서 꼬로록~~~




나뭇잎 사이로 비치는 햇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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