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 털이 수북하여
푹신할 듯 보입니다.
촬영 날짜는 2015년 9월로 되있군요.
사진 정리하면서
올려 봅니다.
전체적인 모양은 엉겅퀴와 비슷하나
노란꽃이 진 후의 흰 털은 민들레를
닮았습니다.
원산지는 유럽이고
미국에서 들어온 걸로 되어 있네요.
국화과의 식물로 한 해 또는 두 해를 삽니다.
방가지풀이라고도 하며
고채, 고마채, 고거채, 근채,유동, 다초로도 불립니다.
피를 맑게 하고 해독에 좋다고 합니다.
2015년 9월 22일 서대문 홍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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