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그을음 보다는 햇빛이 좋아.

'마음길 >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질긴 인연  (0) 2022.04.02
압박  (0) 2022.03.14
방치 2  (0) 2022.03.14
방치  (0) 2022.03.14
나는 누군가에게 간절히 빌어 본 적이 있었던가?  (0) 2022.03.14
책방을 가본 지가 오래 되었다.  (0) 2022.03.14
집생각  (0) 2022.02.11
  (0) 2022.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