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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2.12

겨울을 재촉하는 비가 내립니다.

이제 주말에 매서운 추위가 찾아 온다네요.

그저

요즘같은 겨울날씨면

몸이 덜 치칠텐데...

곧 마지막 달력도

뜯겨 나가갈 일만 남았네요.

 

서울의 봄이

제대로 찾아 왔더라면

지금

어찌되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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