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맥스토어(Maxtor)제품입니다. 시게이트(Seagate)의 같은 용량의 제품도 있었는데

가격은 큰 차이가 없습니다.

근래에 나온 제품이라 아직 파우치가 만들어지지 않았다고 합니다.

나오는데로 제공해 준다는 약속을 받았습니다.

딱딱한 투명 폴리필름에 포장되어 있습니다.



손으로 잘 개봉이 안되더군요.



결국, 칼을 이용했습니다.



내용물입니다. Maxtr라고 새겨진 외장 하드, 케이블, 메뉴얼과 설치CD가 있습니다.

일반 외장하드에 하드를 구입해 장착하는것이 아니라

아예 처음부터 하드가 장착되어 나옵니다.

유사한 제품이 시게이트, 히다치에서도 나옵니다.



외장 케이스는 디자인은 아주 무난합니다. 별로 튀어 보이지도 않고



바닥면은 잘 미끄러지지 않는 재질로 되어 있습니다.



옆 모양은 사다리꼴 모양입니다. 아주 안정된 모양이지요.

오른쪽 투명한 부분은 하드의 작동 상태를 살펴볼 수 있도록

불이 들어옵니다.

별도의 스위치 역할도 하는데....




컴퓨터의 USB 연결단자쪽의 반대쪽입니다.

케이블 소켓을 작게 만들어

하드케이스를 작게 만들수 있었을겁니다.

요즘 예쁜 디자인의 외장 케이스에 비해 좀 투박해 보이기는 해도

무언가 신뢰감(데이타가 좀더 안정된 케이스에 보관되었을거라는)이 가는 케이스입니다.

제품보증기간은 5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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