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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꼭 이겨야 맛인가?

열심히 해보자.

잘하면 박수 쳐주고

못하면 격려해주고

넘어지면 일으켜주고

끝나면 악수하고...

뭘 더 바라나?

초등학교 1,2학년으로 구성된 팀의 친선경기입니다.

일주일에 한번, 한시간씩 훈련을 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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