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길/자 연 2024. 5. 25. 21:11
식 2024. 5. 25. 21:03
아! 배고프네.
마음길/자 연 2024. 5. 23. 18:07
그렇게 무성하던 불두화작은 꽃잎들은 다 떨어지고하나 남았네.
마음길/사진과 글 2024. 5. 23. 18:04
2024. 05. 23 연희동
마음길/사진과 글 2024. 5. 23. 17:51
2024. 05. 23 연희동살면서 제대로 삽질해 본 적이 있던가?
마음길/사진과 글 2024. 5. 3. 20:45
다친 사람을 보면 이젠남의 일 같지가 않다. 그대! 앞으로 나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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