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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길/사진과 글 2021. 3. 15. 17:19

누가?

마음길/사진과 글 2021. 3. 15. 17:13

서대문 안산 지연학습장

마음길/자 연 2021. 3. 15. 17:09

올 봄은 미세먼지가 적었으면 좋겠다.

마음길/자 연 2021. 3. 15. 17:03

수령이 사백 년이 넘은 나무. 수형은 이미 틀어진 나무. 전지 작업으로 수형이 크게 잡히진 않겠지만 .... 이제 곧 잎이 나오겄다. 서울 신촌 봉원사

How Much? 2021. 2. 18. 12:51

근 4개월만에 구했다. 새것답게 고무도 늘어짐 없이 팽팽하고 돌릴때 힘이 들어간다. 신품의 일본발음이 신삥이라던데 우리말의 새것의 '새'와 '삥'을 합치면 일본말?

마음길/자 연 2021. 2. 18. 12:42

"많이 아팠겠구나" 라는 생각이 든다.

What? 2021. 2. 18. 12:38

멀쩡하게 잘 보이던것은 어디가고 이런 반사판을 달았던고? 그래도 안보이는 사람들을 위해 안내방송 소리는 잘 들리네.

How Much? 2021. 2. 18. 12:14

8만원대 싸고 크고 튼튼하고 참 좋은 세상이다. 여러군데 나누어 저장한 데이타 이곳으로 옮겨 보고 싶은 생각이 든다.

What? 2021. 2. 18. 12:09

이젠 건전지처럼 이이스팩도 주민센터에 수거함이 마련되어 있다. 안사용하면 될 일인데 점점 더 불편하게 사는 세상이다. 핫팩은 어찌 버리나?

마음길/인 공 2021. 2. 18. 12:02

나이가 드나보다. 출사갔다가 이번엔 cpl 필터를 잃어버렸다. 필터링을 돌린다는게 필터 자체를 돌려서 헐거워진듯... 그래서 삐져버린듯... 기억을 더듬어 보니 안산 봉수대에서 잃어버린듯... 듯.듯.듯... 훌쭉한 주머니 생각해서 주문 3주 만에 내 손에 들어왔다. 지난번 필터보다 약간 더 슬림하다. 아마추어는 이 필터만 끼워도 전과는 많이 다른 사진을 경험할 수 있다. 특히 풍경사진!

마음길/자 연 2021. 2. 18. 11:54

오늘 체감온도 영하 15도 마스크가 불편하다. 바람이 무척 분다. 나무가지가 소리를 낸다.

마음길/사진과 글 2021. 2. 18. 11:46

우리 가족에게 많은 추억을 남길 수 있도록 해 주어서 고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