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바빠 글을 제대로 못올리는군요.
바쁘면 좋은거라는데
형편은 그다지 나아지지 않고.
그래도 열심히 살아야겠지요?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의 행복이 꽃처럼 활짝 피기를 바랍니다.
2014년 4월 6일 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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