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 금연을 하니 실외에서 펴댑니다.
담배 안피는 저는 담배 냄새에 더 빈번히 노출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아침에 좋은 공기를 마시려고 창문을 열면 항상 이런식입니다.
손을 까딱 거리면서 담배재를 터는 모습을 볼라치면
기분 상합니다.
냄새는 그 기분을 더 나쁘게 합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마음길 >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 가 어 찌 해 볼 수 없 는 일 중 의 하 나 (0) | 2014.07.08 |
---|---|
속초시립박물관 (0) | 2014.07.06 |
퇴근길 (0) | 2014.07.03 |
물좀 주소! (0) | 2014.07.02 |
장인어른 49제 (0) | 2014.07.01 |
정방폭포 보았소? (0) | 2014.06.23 |
외면 (0) | 2014.06.23 |
에이~~ 싫다는데. (0) | 2014.06.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