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시간 부자였던 때입니다.

두 아이 모두 초등학생...



하늘은 맑고

바다는 푸르고

모레사장은 따끈 따끈

시원한 바닷 바람

파도 소리에 묻힌 아이들 깔깔대는 소리



벌써 아득한 추억이 되어 버렸네요.


지금 시간은 2014년 7월 7일 오전 12:59 


두녀석은 시험 공부중

ㅡㅡ;


2006년 7월 8일 봉포해수욕장




'마음길 > 자 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름이 뭐예요?  (0) 2014.07.12
반짝반짝  (0) 2014.07.11
강아지풀  (0) 2014.07.09
감쪽같죠?  (0) 2014.07.08
모감주나무  (0) 2014.07.03
폭우  (0) 2014.07.02
꽃은 언제나  (0) 2014.07.01
정방폭포  (0) 2014.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