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른쪽 인도가 좁아서 불편해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나무를 잘랐겠거니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갈끔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정리를 해 놓았네요.
동그라미 안의 나무가 불과 3개월 전의 모습입니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나무가...
왜 이런 일들이 거듭 될까요?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베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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