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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쪽같죠?

마음길/자 연2014. 7. 8. 15:06



오른쪽 인도가 좁아서  불편해 보이긴 합니다.



그래서 나무를 잘랐겠거니라는 생각도 들긴합니다.



갈끔하진 않지만 그런대로 정리를 해 놓았네요.



동그라미 안의 나무가 불과 3개월 전의 모습입니다.


소리 소문 없이 사라집니다. 나무가...

왜 이런 일들이 거듭 될까요?


뭔가 합당한 이유가 있어서 베었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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