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운항 시간이 길어 살짝 지루해 지기 시작합니다.

더물어 카메라도 이것 저것 막 찍어 봅니다.

 


오사카는 다리가 참 많은 도시같습니다.

더구나 공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2층으로 만든 다리들이 많습니다.



해상 크레인도 보입니다.



산타마리아호의 선장은 누구였죠?



선실 내부로 들어가 보았습니다.

간단한 전시물들이 있습니다.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사진으로는 작게 보이지만 실제로는 매우 큰 배 입니다.



두 모녀가 한참 이야기를 하네요.

요게 여행의 순기능입니다.



저 배 너머로 멀리 다리가 보이네요.


'발길 닿는데로 > 일본여행' 카테고리의 다른 글

거리 풍경  (0) 2014.10.11
다시 오사카항 전철 1번 출입구쪽을 향하여  (0) 2014.10.11
거리 공연  (0) 2014.09.26
Port of Osaka  (0) 2014.09.23
오사카항 산타마리아호 3  (0) 2014.09.20
오사카항 산타마리아호 2  (0) 2014.08.07
오사카 항 산타마리아호  (0) 2014.07.21
오사카 항으로  (0) 2014.07.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