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막대 두개로 뭐든지 올립니다. 

테니스채를 시도하는군요.



어쭈~~



연신 떠들면서 뭐라 합니다.

상당히 집중력이 필요할듯 합니다.



받침대에 올라가서도 가능함을 보여주네요.



입가에 살짝 미소가...



꼬깔콘을 올리려고 하네요.



재미있죠?



완전 공중부양



회전도 자유자재로 합니다.


뭘 판매하는것 같진 않고, 그냥 좋아서 하는것 같던데....


다른 공연도 할 것 같았는데, 시간이 없어 그냥 패쑤~~~


재미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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