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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 상선의 앞 부분







하멜 상선전시장 옆의 작은 가게입니다.

아기자기한 소품이 전시되어 잇습니다.

뺑뺑이도 있어요.











허동구 아저씨도 있군요.



네덜란드 특산품인 나막신


13년 28일간 조선에서 억류 생활


네덜란드로 돌아간 후 동인도회사로부터 월급을 받으려고 "하멜표류기"를 썼다고 합니다.

후에 배를  건조하여 조선과 직접 교역하면 이익이 될거라고 생각, 

그러나 일본의 반대로 조선으로 배를 움직이지는 못했답니다.


당시 하멜표류기는 유럽에서 베스트셀러였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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