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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장이 아니고 전시관이군요.

배모양의 전시장입니다.

하늘이 꾸물꾸물 하네요.



이 양반이 하멜?



계단을 올라보니 바다가 새롭게 보입니다.

마스터에 올라 관측하는 선원(인형)이 있군요.


산방산쪽을 본 모습

밑에서 보던 모습과 다른 모습입니다.



산방연대가 있는쪽입니다.



뭐가 보이나?



뭐하나?



뭘보나?



뭣들하나?



자나?


2009년 9월 제주도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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