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춘기

마음길/사진과 글2014. 10. 11. 13:43



중학교 3학년

몸과 마음 모두 훌쩍 커버렸네요.


예전 모습




간혹 한 두 그루 붉게 물든 나무가 보입니다.




본격적인 단풍철은 아직 안왔습니다.


2014년 10월 9일 안산 봉수대




'마음길 > 사진과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경야독?  (0) 2014.10.27
Where am I? A boy at Puberty.  (0) 2014.10.27
시선  (0) 2014.10.21
종이커피 한 잔의 여유  (0) 2014.10.11
항아리 속  (1) 2014.10.11
성모마리아  (0) 2014.10.02
방치  (0) 2014.09.25
마늘과 양파  (0) 2014.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