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할머니 산소 가던 날
발길 닿는데로/여기 저기2014. 10. 22. 17:38
아버님을 모시러 갔습니다.
아침마다 집 주변을 항상 빗자루로 깨끗이 쓰시기에 담배꽁초 하나 없이 깨끗합니다.
...
....
그리운 외할머니
강화 풍물시장에 들렀습니다.
토요일이라 시장이 좀 복작대네요.
매장 배치도입니다.
재미있게 표시해 놓았네요.
점심은 2층 식당가에서 밴댕이 회덮밥으로 ....
늙은 호박 3,000원
호박김치 담그시려고 어머님이 구입하시고
강화 찰보리와 고추도 구입했습니다.
나가는 길입니다.
반대쪽으로도 나가는 길이 있습니다. 신호를 기다릴 필요가 없습니다.
물건 구입하시면 1시간 무료 주차권을 받을 수 있구요. 2장까지 사용 가능합니다.
아쉽게도 반쪽님과 딸은 같이 못왔습니다.
2014년 10월 18일 토요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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