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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리하다가 발견했습니다.

지금과는 사못 다른 용산 전자상가의 모습입니다.

주차장마다 차가 꽉 차 있군요.

왼쪽의 관광터미널은 지금(2015년)은 헐리고 없습니다.

 

 

나진상가 10동과 나진본사가 보이는군요.

웨딩홀은 이미 없어졌구요.

각 기업마다 광고판을 건물마다 설치해서 제품 홍보에 열을 올리던 시절...

 

 

선인상가 21동과 22동이 보이는군요. 멀리 농협이 보이구요.

 

 

매주 벼룩시장이 열리는 선인상가 입구입니다.

2005년 6월 17일은 금요일인데 사람들이 많군요.

요즘은 토요일 아주 잠깐 사람들로 복작대곤 합니다.

요즘은 온라인 판매가 대세라

상가를 직접 찾는 사람들은 많이 줄어든것 같군요.

제품 정보를 실물을 보고 얻고자 하는 사람들이나

재래시장(?)의 분위기를 즐기는 사람들 정도만

찾아오는것 같습니다.

 

 

2005년 6월 용산전자상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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