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퓨터

사진 촬영을 허용하더니

음...

둘째가 먹던 닭꼬치를...

날름...

기가 차다는 둘째의 모습

ㅋㅋㅋ



청개구리에겐 스트레스겠지요?

그러나 애들은 무척 신기해 합니다.

어느덧 훌쩍 자라버린 아이들

당연히

.

.

.

요즘은 저런모습을볼 수가 없어요.

ㅡㅡ;

2005년 9월 주주동물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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